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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품 수입 절차 완벽 가이드 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7단계

2026년 4월 1일

식품 수입 절차,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?

해외 식품을 한국에 수입하려면 식품위생법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일련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. 처음이라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, 아래 7단계를 순서대로 따라가면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.


1단계: 수입 요건 확인

수입하려는 식품이 한국에서 수입 가능한 품목인지 먼저 확인합니다.

  • 식품공전(식품의 기준 및 규격)에서 해당 원료가 사용 가능한지 확인
  • 수입 금지 품목 여부 확인 (특정 첨가물, 유전자변형식품 등)
  • HS Code(관세율표 번호) 확인 — 세율과 수입 요건이 달라짐

식품안전나라(foodsafetykorea.go.kr)에서 식품 원재료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.

2단계: 해외 제조사 서류 준비

수입 전 해외 제조사에게 아래 서류를 요청합니다:

  • 성분표(Ingredients List) — 전 성분 및 함량
  • 제조공정서(Manufacturing Process) — 제조 방법 설명
  • 성분분석표(COA, Certificate of Analysis) — 성분 검사 결과
  • 원산지증명서(Certificate of Origin) — FTA 혜택 적용 시 필수

3단계: 한글표시사항 작성

수입 식품에는 반드시 한글표시사항 라벨을 부착해야 합니다.

필수 표시 항목

항목설명
제품명한글로 표기
식품유형식품공전 기준 분류
원재료명사용 비율 순서대로 기재
영양성분열량, 탄수화물, 단백질, 지방 등
유통기한/소비기한연월일 표시
내용량g, mL 등 단위 표시
수입자 정보상호, 주소, 전화번호
알레르기 유발물질해당 시 별도 표기

한글표시사항은 수입신고 전에 완성해야 하며, 오류가 있으면 통관이 지연됩니다.

4단계: 수입 신고

**식품의약품안전처(식약처)**에 수입 신고를 합니다.

  • 전자 신고: 수입식품정보마루 또는 Uni-Pass 시스템 이용
  • 신고 시 첨부서류: 수입신고서, 상업송장, 포장명세서, 성분표 등
  • 신고 수리 후 수입식품등의 신고필증 발급

5단계: 검사 대응

식약처는 수입 식품에 대해 3가지 유형의 검사를 실시합니다:

  1. 서류검사 — 서류만 확인 (가장 빠름)
  2. 현장검사 — 보관 장소에서 외관·포장 확인
  3. 정밀검사 — 시료 채취 후 실험실 분석 (2~3주 소요)

정밀검사 대상 여부는 품목과 수입 이력에 따라 달라집니다. 첫 수입 시 정밀검사 확률이 높습니다.

6단계: 통관 및 반출

검사에 합격하면 세관 통관 절차를 진행합니다.

  • 관세 납부 (HS Code에 따른 세율 적용)
  • FTA 원산지증명서 제출 시 관세 감면 가능
  • 통관 완료 후 보세구역에서 반출

7단계: 사후 관리

통관이 완료되어도 유통 과정에서의 법적 의무가 있습니다:

  • 제품 이력 추적 관리 (수입식품 이력추적 제도)
  • 유통기한 관리 및 보관 기준 준수
  • 부적합 발생 시 자진 회수 의무

자주 묻는 질문

Q: 식품 수입에 소요되는 기간은? 서류가 완비된 경우 일반적으로 3~7영업일입니다. 정밀검사 대상이면 2~3주가 추가 소요됩니다.

Q: 개인도 식품 수입이 가능한가요? 자가소비 목적이 아닌 판매 목적의 수입은 영업 등록이 필요합니다. 수입식품등 수입·판매업 영업등록을 해야 합니다.

Q: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? 관세, 부가세, 검사수수료, 보관료 등이 발생합니다. 품목과 물량에 따라 달라지므로 무료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.


식품 수입은 준비 단계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. 티와이컨설팅은 관세청 출신 20년 경력 전문가가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. 무료 상담 신청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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